A Gangster World

- 특정 거리에 따라서 Shadow Quality가 변경됨 - 하지만 경계 부분에서 Quality 변동을 찾아보기 힘듬 - 섬세한 Detail - Caster와 Receiver의 오류 존재 (Image 3 참고) - 풀옵션 30 FPS (Core2 Duo E7200, 2GRAM, GeForce 9600GT) 참고 http://wowvault.ign.com/View.php?view=Columns.Detail&id=288 The other major graphical changes that are seen in Wrath of the Lich King are the new light and shadow engine that is being used in the game. It is a misnomer tha..

출처 : http://www.mmogchart.com/Chart1.html 2004년 후반부터 시작된 WOW(연두색)의 수직 상승... 정말 잘 만들긴 잘 만들었나보다. 그러고 보면 98년부터 WOW가 나타나기 전까지 1위, WOW 등장 이후 2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려 10년이 넘게 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니... 조큼 감동!

Dim WshSHell set WshShell = CreateObject("WScript.Shell") Do While True WshShell.AppActivate("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shShell.SendKeys("{NUMLOCK}") WshShell.SendKeys("{NUMLOCK}") WScript.Sleep(30000) LOOP 간단하게 만들어본 스크립트입니다. 위의 내용을 메모장에 기입하여 "WOW.vbs"로 저장한 후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30초마다 한번씩 WOW 클라이언트에 Numlock(=자동달리기)을 2번 전송합니다.

세나리우스에서 처음 만든 캐릭터 "냉혈귀". 오래 해서 그런지 더 정감이 간다만... 요새는 탱킹을 하기 싫어서 70 레벨 그대로 봉인 중. 무작정 편한 캐릭터가 하고 싶어서 고른 사냥꾼. 최근 전갈펫이 인기라고 해서 이쁜 전갈을 찾아 시험의 골짜기까지 갔다. 귀족이 되고 싶어서 고른 성기사. 하지만 내가 불타는 성전에서 70 레벨을 만들자마자 징벌 트리가 상향되서 성기사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래서 또 힐러 중에 가장 천민이 되고...

추석을 맞아 오그리마 앞 듀로타에서는 NPC들이 폭죽을 판매한다. 너무도 신기한 나머지... 폭죽을 샀는데, 정작 멋진 스샷은 찍지 못한것 같다. (그렇게 나는 5골드를 잃었다.)

어둠의 문이 열리자 불타는 성전으로 세상이 파괴되는 것을 막으러 전쟁에 뛰어든 아제로스의 영웅들은 노스랜드의 얼어붙은 황무지와 그곳에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고대의 힘에는 관심을 둘 여력이 없었다. 하지만, 몰락한 네루비안 제국의 불길한 무리들과 그들의 사악한 군주는 아제로스를 잊지 않고 있었다. 리치왕이 된 아서스는 아제로스의 모든 생명을 파멸에 이르게 할 사건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스컬지 군대와 영혼을 앗아가는 역병이 아제로스를 위협하고 있다. 오직 진정한 영웅만이 아서스의 계획을 무너뜨릴 희망을 지니고 얼어붙은 북녘의 땅에서 살아남아 무시무시한 리치왕을 물리치고 그가 통치하는 공포의 왕국을 영원히 멸망시킬 수 있을것이다.

너무나 보고 싶었던 내 캐릭터 "냉혈귀" 약 2개월의 공백을 깨고 돌아와 오그리마에서 멋지게~ 물론 내가 없어도 아제로스는 무사했었더라고. 어쨌든 앞으로의 3개월 다시 잘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