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ngster World

삼국지 3 오프닝 삼국지 3 엔딩 대항해시대2 오프닝 오토 스피노라는 어떻게 저 얼굴이 25세인가??

현재 1~20권 구입 완료~ 97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원피스를 연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오다 에이치로는 대단하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데 "아직도 일은 안하고 만화나 그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이 사람의 작품을 사지 않을 수가 없지. 원피스 화이팅!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보게 된 "기가 도쿄 토이박스"라는 만화책입니다. 제목이나 표지만으로는 언뜻 감을 잡기 어렵겠지만 무려 게임 제작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입사한 가상의 스튜디오 G3와 대형 개발사 솔리더스 워크스를 중심으로 외주와 하청, 공동개발, 게임 엔진의 선택, 소위 말하는 정치 싸움 등 진짜 게임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리얼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을 꿈꾸는 사람들,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설명이 잘 되있고 드라마틱한 요소들도 많이 있으므로 한번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입사한 게임 회사의 상관이 내가 어렸을 때 좋아했었던 게임을 만든 사람이라면? 모모다 모모 꿈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이루는 것. 자신의 이력서에 쓴 스스로의 각오를 보여주는 말 텐카와..

ScaryGril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플래쉬 게임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 진행에 어드벤처적인 이야기 전개 요소가 합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조작 자체는 쉬울지 몰라도 진행은 많은 힌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다른 창으로 변경하면 자동으로 게임이 Pause 되는 고마운 기능도 있으므로 짬짬히 하기에도 좋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Play http://www.scarygirl.com/world.php Control - 좌우 화살표 : 이동 - 위쪽 화살표 : 점프 - 아래쪽 화살표 : 엎드리기 - 스페이스바 : 공격 or 액션 트리거

출처 : http://www.mmogchart.com/Chart1.html 2004년 후반부터 시작된 WOW(연두색)의 수직 상승... 정말 잘 만들긴 잘 만들었나보다. 그러고 보면 98년부터 WOW가 나타나기 전까지 1위, WOW 등장 이후 2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려 10년이 넘게 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니... 조큼 감동!

2009년부터 울산에서 뛰는 마케도이아 출신의 슬라브코. 좋은 시야와 꽤 괜찮은 왼발을 가지고 있다. 왼발밖에 쓰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센스가 후덜덜~ 그리고 진한 다크서클과 경기 스타일이 내가 좋아하던 히칼도(前 FC서울 소속)를 떠오르게 한다. 요새 울산 경기는 슬라브코 보는 맛! 영상 : I Love Soccer - OverSense

Pig-Min 사이트에서 좋은 단편영화를 소개하였습니다. SIGNS라는 제목처럼 다른 건물에서 일하는 두 남녀가 둘만의 기호를 통해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입니다. 12분의 짧은 시간이며, 대사도 없지만 중학생 수준의 영어만 있다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심지어 MEET라는 단어만 알고 있어도 될 것 같네요. YouTube에서도 무려 5만 5000여명이 관람하였고 평균 평점이 별점 5.0이네요. 한번씩 감상해보세요. 대사가 없는만큼 음악이 상당히 중요하니 볼륨 높이는거 잊지 마시고요! 간략한 줄거리: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던 Jason은 우연히 맞은편 건물에서 일하는 예쁜 여자를 보게 된다. 너무나 마음에 든 나머지 눈을 떼지 못하고 그런 Jason을 발견한 여자는 커다란 종..

Dim WshSHell set WshShell = CreateObject("WScript.Shell") Do While True WshShell.AppActivate("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shShell.SendKeys("{NUMLOCK}") WshShell.SendKeys("{NUMLOCK}") WScript.Sleep(30000) LOOP 간단하게 만들어본 스크립트입니다. 위의 내용을 메모장에 기입하여 "WOW.vbs"로 저장한 후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30초마다 한번씩 WOW 클라이언트에 Numlock(=자동달리기)을 2번 전송합니다.

아는 동생을 통해서 WarHammer Online 북미 서버 계정을 받았습니다. (1 Week Trial) 캐릭터만 생성하고 몬스터만 2-3마리 잡아 봤는데 ,아직 뭐라고 평가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우에 너무 익숙해있어서, 편견부터 생기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어쨌던 짧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캐릭터 정면의 모습 (Shift-Z로 UI를 숨길 수 있음) - - 전투 중 모습 - - 멀리서 바라본 시작 위치 - - 플레이어들과 NPC -

세나리우스에서 처음 만든 캐릭터 "냉혈귀". 오래 해서 그런지 더 정감이 간다만... 요새는 탱킹을 하기 싫어서 70 레벨 그대로 봉인 중. 무작정 편한 캐릭터가 하고 싶어서 고른 사냥꾼. 최근 전갈펫이 인기라고 해서 이쁜 전갈을 찾아 시험의 골짜기까지 갔다. 귀족이 되고 싶어서 고른 성기사. 하지만 내가 불타는 성전에서 70 레벨을 만들자마자 징벌 트리가 상향되서 성기사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래서 또 힐러 중에 가장 천민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