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적으로 현재 프로젝트에서 메모리 릭이 발생한 경우는 크게 3가지이다. 메모리를 할당하고 해제하지 않았다.array 버전인 new [ ]로 할당하고 delete로 해제했다.다른 클래스를 상속하였는데 super class가 가상 소멸자를 갖지 않았다. 1번과 2번의 경우는 std::unique_ptr을 사용하면 편해지지만 3번의 경우는 정말 어디서 발생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cppcheck 같은 정적 분석기도 못 찾아줬고, Visual Leak Detector나 Dr.Memory 같은 별도의 메모리 분석 도구를 연동한 상태로 실행해야 찾을 수 있는데 이것도 단점이 있다. 메모리 릭을 발생한 지점이 실행되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 대부분의 경우 추가 메모리가 많이 필요하다.결정적으로 매우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