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게임의 4%만이 적자를 보지 않는다!

출처 : http://www.shacknews.com/onearticle.x/56053

Electronic Entertainment Design and Research(=EEDAR)의 Geoffrey Zatkin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출시된 게임의 오직 4%만이 퍼블리셔에게 이득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통계는 출시된 약 6000여 게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Fobes에서 발표되었고 EA, Activision, Ubisoft 등의 퍼블리셔에게도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40%가 아닙니다.)

Geoffrey Zatkin, president of research firm Electronic Entertainment Design and Research, estimates that just 4% of all released games actually return profits for publishers.

판매된 게임에서 이득을 보는 비율이 이 정도이니 개발 중 취소된 프로젝트까지 합하면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기보다 어려운것 같네요. 사실 개발 중 취소된 프로젝트는 수도 없이 많아서 사례 취합을 할 수도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