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김용철
- 출판사 : 사회평론
- 개인평점 : ★★★★☆
발매부터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1~2년 전쯤 Yes24 베스트셀러를 수 놓은 기억이 난다.
저자인 김용철 변호사는 검찰에서 근무를 하다가 삼성으로 이직한 최초의 사례로 언론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런만큼 구조조정본부 재무팀과 법무팀에서 일하면서 많은 사건을 접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 비자금
- 검사 등 공직자 관리(=떡값 검사)
- 총수 일가를 위한 운영
저자인 김용철 변호사는 검찰에서 근무를 하다가 삼성으로 이직한 최초의 사례로 언론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런만큼 구조조정본부 재무팀과 법무팀에서 일하면서 많은 사건을 접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 비자금
- 검사 등 공직자 관리(=떡값 검사)
- 총수 일가를 위한 운영
등이다. 그는 이 사실을 언론사 등에 알리려 했지만,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았고 결국 찾아간 곳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다. 개인적으로 특정 종교의 나쁜 면들을 많이 봐왔지만, 정의구현사제단만큼은 정말 인정받을만한 것 같다. 사제단 사제 중에는 나중에 개인적인 불이익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어쨌건 사제단의 도움으로 고발에는 성공하지만 결국 죄의 대가를 제대로(?) 치루게 하는데는 실패하였다. 재판의 결과가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검찰 내에서 사건을 다른 부서로 넘기고, 특정 성향의 발언을 자주 한 판검사에게 사건이 일임되고...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정말인가? (노무현 정부에서도 상대적으로 삼성의 눈치를 많이 봤다고 한다.)
- 경영권 승계를 인정 받음
- 비자금을 인정 받음 (사회환원한다고 하였으나 미이행)
- 최소한의 형량
어쨌던 노무현 대통령과 엮인 박연차 수사와 이건희 수사를 비교해보면 금액과 비교하여 수사량이나 기간, 형량 등이 매우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세명을 기억하게 되었다.
- 김인주, 이학수
- 조준웅
추가로 최근에 재판이 꼭 공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다룬 영화가 나온다고 하는데... "부러진 화살" 이 영화 나오면 꼭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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